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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김민규 조각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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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대로 설레도 될까?톱배우 김여주 X톱배우 김민규, Copyrightc 툴레 All Rights Reserved.


    아역 출신인 여주와 민규는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왔다. 영화, 자신의 드라마에 자신다면 히트를 하는 것이고 1을 만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도 함께 자주 출연을 하다 보니 친하게 된 경우. 스토리런스토리할 시대를 같이 봐와서 쑥쑥 큰 여주와 민규는 중간중간에 여주가 해외로 장기간 촬영을 가게 되면서 서서히 연락이 식게 되고.그러나, 결국 다시 만신이 되지만, 대빈민국으로 복귀하여 자신이 연기하는 하나작품에서 주연 대 주연으로. 그 사이 최종 라인업을 확인하지 못한 채 대본 리딩 현장에 숨돌린 여주는 자기 옆에 앉은 민규에 몸이 굳어버렸다."김민규?" (피짐) 연락 안하는 애랑은 스토리 안해 (기뻐 죽겠어) 미쳤어.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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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반만이야, 이 이 이얘기 멋있어"주변의 시선을 잊은 채 나쁘지 않은 것보다 덩치가 좋은 민규를 끌어안는 눈물겨운 상봉을 끝내고 다시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여주와 민규이다. 일에서 눈물을 흘려야 했던 여주는 내 배역에 몰입한 나쁘지 않은지 정이 이야기의 눈물을 찰랑찰랑 보여주었다. 뭐 목소리만 슬플 정도로 리딩을 한다는 계획은 무산이었다."하루에 군림"열중하는 것 아니냐는 감독의 이 이야기에, 여주도 민규도 모드 웃음.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 아래를 보니, 손을 겹쳐 든 민규에게 이내 진정을 찾고, 그 뒤를 이어 갔다 --"포상휴가를 내는 그날까지 힘내요!""뒤에 다른 스케줄 있어? "일하는 여자라서 바쁘지만, 킴" "민규의 집에 갈 시간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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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목적지도 보동 엄청 힘들고 멋대로다"며 얼마전 이사 정리가 끝난 후 너무 멋있다는 민규의 예기에 여주는 신이 났다. 나쁘지 않아, 내가 어지럽히기에 딱 좋은 환경이야. 민규는 매니저와 함께 이동하기 위해 혼자 자가용을 몰고 온 여주는 주소를 인쇄해 보내라고 예기한 뒤 가볍게 운전석에 올라탄 썰매.오항 선은 오랜만 김 김민 민규와 상쾌하게 1년분의 대화를 할 예정!​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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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파 구매처 좀. 내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아 버렸어"(이제 힘들어) 좀 가만히 있어봐. 본인의 손을 베면 어쩌지""아..그래도 사과 실로 예쁘게 깎고 있어. 나는 손재주가 좋아서, 이빨로 깨물고 껍질을 벗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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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로 돌려서 깎는 이요주를 먹이기 때문에, 항상 실력이 좋았어. 아, 아-. 가만히 입을 벌리고 있자니 조각난 사과가 그 안으로 쑥 들어왔다. 여주 제일 먼저 먹인 후, 민규 본인도 한 입 베어 바삭 씹고 있었더니, 뭐 볼 거 없이 채널을 돌리던 여주가 멈췄어. 그런 여주를 따라 시선을 화면으로 돌린 민규는 그제서야 여주가 누구를 보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그분이 당신과 열애설이 나신 분이지? 너무 예쁘네요"...아, \"김민규 부럽다...자기도 이런 분과...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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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소리) 잘못된 일이다. 진짜 본인, 저런건 언제 찾았냐"멍하니 바라보던 인물은 며칠 전 민규와 소문에 휘말린 "그녀"였다. 연차휴가로 차지하고 있는 여주가 훨씬 선배지만 팬들 앞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그런 흔한 사막의 보석 같은 분이 내 친국과 플루린설이 나왔다는데 잘못된 일이라고?"뭐야 완전 기대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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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닐게 아니라고," 그럼 거짓말 스토리 말하는거야 너 솔직히 스토리 해 차였어? 아, 아니라고 할머니!!!! 민민구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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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낮 일찍부터 촬영 현장에 출석한 여주와 민규입니다. 굳은 몸도 풀리고 정신도 맑아진 민규완과 달리 낮잠이 많은 ウリ우리 여주は는 어렴풋한 눈빛을 가득 담아 조용히 변신 중이었다.민규는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다. 까불지 않고는 못 배기는지, 스태프들에게는 자꾸 검지를 입술 앞에 대면서 살며시 여주 뒤에 감는다."워!!"(와이와이)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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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메타" (열어젖혔다) "엿어? 이리와 "술술술하면 김여죽이잖아. 잠든 사자의 코털을 만지고 달아나다가 구석에 몰린 민규는 "집에 항복을 외친다" 비하인드 카메라가 움직이는 것을 잠시 잊은 채 아주.. 현실적인 친구 모멘트를 보여버렸거든.여주와 민규가 찍어야 할 장면은 '포옹'. 달콤함을 풍기는 연인 역의 단 둘에 어쩔 수 없이 아까의 싸움을 기억의 중국에서 지워야 했다. 미소가 지어지지 않도록 여러 표정으로 얼굴 근육을 풀어주기도 한다."촬영 들어갑니다! 숨을 깊게 들이마신 여주가 이를 악물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웃었다. 그 표정을 읽은 민규는 한 번에 끝나고 싶어하는 여주가 웃겼지만, 입 밖으로 자신감을 가지려 했던 예기를 간신히 삼켰다고 한다.여주는 극상으로 남자 주인공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가 목 부분을 감싼 소음 허공에 떠 있던 두 팔을 허리에 감은 민규가 몇 마디의 대사를 치자 감독의 커트 소리와 함께 끝나고 말았다. 결국 촬영은 순식간에 있었지만 하는 순간이 고비였던 현실의 친구 여주, 민규였다고."야, 답답하다.추운데 팔을 풀지 않는 민규입니다. 춥다는 예기에 질린 여주는 꽁꽁 감긴 팔을 어린아이로 풀어내고 코끝이 빨개진 민규에 잠시 멈춰선다...이 아이는 진심인가? 더 두툼한 코트인데 민규패딩을 들고 있던 매니저도 어디가지 않았고.어쩔 수 없이 빠져들려던 행동을 그만둔다."입니다 \"당신 방학때도 그러다보면 그런 사이로 완전히 오해하게 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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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실이 아니야? 과자나 그런 사이가 되어본다, 너 잘 못 맞았지(얌정)(얌전) 미안하다(얌전).


    211을 기다리고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래도 고퀄은 아니지만"마음대로 사라져버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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