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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영화 미드웨이 리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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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다음 영화 리뷰네요! 전쟁사 그리고 미드웨이해전은 매우 흥미로워서 쥬스토리를 기다려 심야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역시 기대했던 만큼 나쁘지 않고 볼거리가 풍부한 영화였어요! 다만 앞뒤 배경을 모르는 분들의 경우 너무 큰 문제를 휙 스치듯이 보여주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영화 리뷰+사전 지식을 아주 가볍게 두드려 (전후 문제가 너무 길고 복잡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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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일 94한해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고 세계가 제국 주의의 광풍으로 사나워진 그때 일본은 중국, 동남 아시아를 포함한 절대적 방어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이 소유하고 있던 필리핀 이하 동남아시아의 유전지대를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태평양에 재해권을 소유해야만 했습니다. 곧 미국과 일본 제국 간의 태평양에 패권을 걸고 태평양 전쟁이 발발합니다. 일 94한년 2월 씨 쥬은국헤에서 강력한 기동 훈련을 진행하는 동시에 6척에 항공 모함을 이용 미국의 태평양의 전초 기지인 진주만을 공습, 다수의 함선의 파괴와 수천명에 군인+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태평양 전쟁에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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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이에 하나제에게 전쟁을 선포했고 다행히 진주만에 있던 유류창고와 선박 수리시설이 무사했던 덕분에 아주 빨리 함대를 복구합니다. 하나제의 원래 목적은 미국의 태평양 함대를 무력화시키고 그렇게 확보했을 때 발빠르게 동남아시아 땅을 확보해서 그 힘으로 미국과 협상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예상보다 빨리 재건한 함대에 당황하게 되고... 미국은 추락한 자존심과 사기 회복의 하나제에 큰 타격을 입히기 위해 도쿄를 포함한 제펜 주요 도시의 공습을 실시합니다.(진주만 스토리) 제펜 본토, 그것도 수도가 폭격당하자 크게 당황한 제펜은 태평양에서 확고한 제해권 확보를 위해 태평양 중앙에 있는 미드웨이로 이동하고 미국 또한 한도 이 지점을 방어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미드웨이 해전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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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항공 모함 6대 미국 은 항공 모함 3대-음 내가 미국에 상황을 오판한 일본은 2대에 항공 모함을 다른 영토 공격에 보내게 되어 잠수함을 방어하느라 떠나고 있던 구축함 한척이 아메 리카 정찰기에 발각, 미국의 전폭기들이 대거던 토우에 몰리고 기습을 받고 항공 모함이 전체 격침되고 대규모 패전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상황을 운명에 5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국은 태평양의 제해권을 확보하고, 태평양 전쟁은 미국이 급격히 유리해지고, 일본은 패망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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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미드웨이는 오로지 후반 40분을 위해서 존재한다. 사실 이들이 다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앞부분이 상당히 축약되고 빠르게 엇갈리기 때문에 이 흐름을 따르는 것은 정 스토리가 아닙니다. 빠르게 이 이야기가 진행되는 듯한, 대충 편집된 영상을 보듯 앞 장면, 뒷장면이 이어지지 않는 묵과인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어 앞 장면은 장례식인데 갑자기 뒷장면이 파티 장면이라 거과인, 슬퍼서 바로 뒷장면이 무대에서 춤추는 장면이니 거과인... 처음에는 상당히 번잡하게 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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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안 나쁘는 주인공 역할을 하는 인원이 두 사람, 쥬쵸용급이 2~3명 등장하게 되지만 초반에는 도대체 이 주인공 쥬쵸용, 조연의 구분이 달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에 복장을 하고 있고, 갑자기 교복을 입거나, 나빠지거나 하고, 특히 초반에 얼굴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즉 초 중반 1시간 정도는 그냥...다큐멘터리를 본다고 생각하면 보고 sound의 것이 편하다.하지만 너무 깔끔하지 않고 중간중간에 액션이 나쁘지 않아.기우 우려만큼 지긋지긋하지 않아요.(당황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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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미드웨이에 진가는 후반 40분?50분부터 시작합니다. 미드웨이 해전이 터지고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전쟁 장면에 향연이 펼쳐진다. 그때부터 주인공이 현저하게 과민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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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주인공은 눈에 확 띄지만 와인의 앞부분이 다큐멘터리처럼 사실에 과열을 빨라 조연에게 존재감, 캐릭터성은 잘 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과인 오는데 누가 누군지 분간할 수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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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장면은 대부분 항공기간에 전투, 항공기와 항모간의 폭격과 그에 대한 방어를 주로 보여주는데 거진탄막슈팅게이더를 연상시키는 연출이 자주 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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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과장된 연출은 본인의 시원시원한 전쟁 묘사는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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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액션이 흔치 않은 요즘 단비 같은 영화였습니다. 초반에 그 어지럼증을 극복하면 약속에 후반의 대규모 전쟁 연출이 화면을 압도합니다. 다만 폭격을 하기 위한 전투기들의 활약만 부각시켰고 후반에도 다소 갈등 연출 등이 아쉬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시, 나잇 나이에 희생된 사람들의 숭고한 신념은 감동적입니다.너 많이 봤더니 모두 얼핏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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