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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킹덤 (Ki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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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9년 작 ​ 감독-김성훈 주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돈 등 허 장르-판타지, 좀비 ​ ​ 넷플릭스 스트리밍 중입니다. ​ ​ ​ 현재 시즌 한개 에피소드 6까지 방영됐다. 원래는 단 하나의 시즌에 8개 종영을 구상했지만, 시사회 때 좋은 반응을 얻고 에피소드를 6개로 줄이고 시즌 2제작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시즌 2를 몇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할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 자체가 시즌 2을 이끌어 갈 스케줄(나이 아니므로 항 시어질 전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적으로 좀비는 리차든 매드슨의 소설. <나는 전설입니다.>을 시작으로 영화<28하나 뒤>,<워킹 데드>이 고점을 찍었다고 소견하기 위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워킹 데드는 시즌 7?맞나?-이후 보지 못하고 있다. 릭은 미션과 부부로 연결되는 장면의 진행에 분주해졌다. 게다가, 아포칼립스 좀비 자체가 내재된 사회, 정치, 역사적 해석에서 조선시대와 좀비의 조합은 보기에도 지겹다는 느낌이 든다. 하...국한영화가 넷플릭스에서 또 국한영화를 하는구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시선도 두지 않았지만,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킹덤에 대한 정보를 들어보니, 이것이 또 하나 인식을 잊어버리고 궁금증이 생긴다. - 참새의 박치기 전형적인 행동이지만 어쨌든... 영화 내에서 "좀비의 하나" 등장은 확실히 놀라운 것이었다. 메인 사진에 업로드되었는데, 정상을 향해 피라미드화되는 장면이나 오전에는 좁은 구석에서 마치 한 몸처럼 뒤엉킨 좀비의 연출 구도는 놀라울 정도로 좋았다. 사실은 그렇게 하면 초기의 장면 때문에 6개를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는 여러 장의 장면을 통해 예고를 한 것처럼 좀비를 통한 다양한 연출로 사회적 정세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적행정부답게 보여주고 있었다. 많은 장면들이 대재앙을 통해 양반 계층의 소멸이라는 사회 변화의 당위를 만들어 주는 것처럼 보였지만 오히려 그런 사회에서 혜택을 받고 자란 세자를 사회의 피해자로서 반동으로 삼아 새로운 대안으로 맞춰가는 것 같았다. 그렇다 또한 단순한 "국한영화"이다. 좀비를 통해 권력자의 욕망, 사회적 부조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것은 좋지만 수면 위로 올라온 정세 자체를 해결할 해답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셀로게 성군이 나타나길 기도하는 수준입니다. (기드메타) 언제나 하나방 서민은 그저 짐승 같은 무게로, 권력자는 욕망에 눈이 멀어 합리적인 해결을 하지 못하는 정세입니다. 이래서 개연성이라 하면 돌고 돌아다니며 조선시대다. 어떤 최악의 정세에서도 王が왕이 왕이 되어야 합니다は는 대안없는 조선시대의 마인드, 또 한 국만의 영화이다.어쨌든 판타지이자 대재앙이 일어났는데 굳이 왕이 왕이 되는 정세가 필요한가?노예 마인드는 판타지에서도 제외되어 있는 고결한 의식인가? 라는 의문이 든다. 좀비 영화가 재미있는 이유는 단순히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 움직이는 이유도 있지만, 그것이 제어할 수 없는 하나의 대재앙이며, 어떤 형태로든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대재해가 변화시키는 사회와 그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 그리고 그 대재앙을 심리든 기술이든 제어하려는 강력한 시도와 그에 맞는 결과가 필요합니다. 솔직히 좀비영화는 이것이 기본 시퀀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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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이 영화는 그럭저럭 한국 영화다. 변이를 꿈꾸며 변이 없는 영화를 만드는 한국 영화, 지긋지긋하 지겹다 시즌 2에서 세자(주지훈)가 좀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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