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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만북스] 자율주행 자동차, 와이즈만 애초단 과학, 최애초단 과학의 셰계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23:58


    #와이즈맨북스 #자율주행자동차 #와이즈맨첨단과학시리즈 #초등과학학습만화 '어릴적 꿈에 그리던 자동차가 현실이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앞으로 제가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있었으면'이라는 소견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자율주행차라고 하니 아직도 시범운행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펼쳐질 세상에는 얼마나 나쁘지 않고 끝없는 화천거리가 하나인가요? 이렇게 미래를 주제로 한 첨단 과학 만화를 접하니 어른이 되어서도 읽으면 훨씬 재미있어지죠. 아이가먼저읽고싶어하기때문에아이가먼저읽고, 바로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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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WHY 학습만화는 자주 접해 봤지만 와이즈맨 북스의 학습만화는 처음 접해 봅니다. 두께는 1조의 학습 만화와 대등한 정도입니다. 그래서 7세 정도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읽을 수 있길 바랍니다. 첫번째로 키워드가 본인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라이더, 카테티드 카, ADAS 등 책에 등장하는 용어의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저는 표지에서 활자를 읽는 편으로 저자 소개부터 감수, 순서, 키워드까지 모두 읽고 본론 내용부터 읽어보았습니다. 키워드가 본문을 읽기 전에 가장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용어 설명을 읽고 본문을 읽고 있으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키워드는 만화 전후에 읽어봐도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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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편에서는본문코믹에서등장하는인물의이름과특성이모두본인과있습니다. 'sound'에는 이름만 계속 볼게요. 다읽고보니역시본인등장인물의분석을이해할수있었습니다. 1장 제5지구에서 온 데 그룹과 루루 만화 형식이라 예기 진행이 빠릅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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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중간중간에 만화 이야기와 관련해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는 개념과 원리가 함께 본인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밌게 본인과 오더라구요. 읽는 내내 또 본인을 배워갈 생각입니다. 아이도 두고두고 읽고 끝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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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파란 줄이 보이죠? 책갈피 대신에 활용할 수 있는 파란 끈? 이 일이 있어서 책을 읽고 멈췄을 때 어디까지 읽었나 싶어서 확인할 수 있거든요. 이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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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되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역시 어떤 변화가 생기고, 이로 인해 장단점이 발생, 살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와 함께 새롭게 태어날 직업, 후퇴하는 직업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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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히 학습 만화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전 천해 나쁘지 않는 자율 주행 자동차~에에쵸단 과학의 단면이기도 하면서도 여러 면에서 알고 갈 수 있고, 비판적 문재도 할 수 있게 도울 수 4월 과학의 달에 읽기 쉬운 책 한권이었어요. 과학 토론 주제로도 좋을 것 같네요. 나는 출판사에서 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소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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