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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0주-하나하나주]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3:02

    9월 28일 병원 가서 원래라면 4주, 다음에 병원에 가는 날이었다.7주 때 보건소에서 하지 않은 추가적인 검사 때문에 피를 뽑아 놓고 왔다.갑상선 검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그렇게 검사해놓고 일주일뒤에 연락한다고 했는데 안와서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려고 했는데 매번 체크가 안되서..일 0일!오전에 자고 일어나면 문자 한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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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 메일을 보고 순간 겁이 난 솔직히 갑상선이 걱정되었던 적도 있구요.신이 되기 전에 자려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지진처럼 몸이 흔들리는 것 같아서 신랑에게 물어보니 전혀 느끼지 못했다니까 뭐지? 라고 증상을 인터넷으로 조사해 보았습니다만,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몸이 떨린다? 흔들리는 감정을 받을수 있다는 글을 본적도 있고, 그때는 그저 별거 아니지만..그래서 자신의 몇 본인부터 전부 궁금한건 어쩔수 없는 본인 봄..좀 의심했지만 괜찮을까 하다가 결국엔.. 사단이 낫봉잉보네 싶어. 빨리 병원의 전화해서 예약 잡으려고 했지만 대학 병원이니까 좋을지 진료는 당연히 안 되고 이주 다음으로 예약 진료 예정되었으며 그때 진료를 보시겟냐코 하길래, 아니 그때까지 그럼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지 했더니 그 봉잉마 올리든 빨리 5개, 다음에 예약을 하는 앗도렛다.병원에 가기 전까지 불안한 감정에 아라시를 검색. 심지어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고... 태아의 뇌가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니. 정말 안 좋은 의견은 다했지만 너무 갑상샘 이상 의견이 있는 임산부도 많고 본인 외 본인은 증상이므로 그냥 감정을 두고 기다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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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가서 화단의 꽃봄을 보았다. 다행히 주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어. 지금은 머리와 몸의 구분이 넓고, 심장도 규칙적으로 아주 잘 뛰고, 피도 잘 나온다고...자궁근종이 있는데요.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시니 아직 선생님을 믿고 전혀 걱정하지 않기로... 그래서 갑상선은.. 갑상선 저하증이 의심되는데 그것도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고 걱정수치는 아니고 그냥 요즘은 봐도 되는 수준이라고.. 하아... 완전히 한시름 놓았다.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궁금한건 어쩔 수 없는 엄마의 마음인것같다.​


    아내의 목소리로 받은 꽃봄이 비치지 않는다... 정말 귀엽다, <그래서 다른 태아들은 깡충깡충 뛰거나 활동을 좋아했는데 우리 꽃봄은 너희들의 움직임이 없으니 선생님 우리 아들은 왜 움직이지 않을까 했더니 자는 것 같은데? 한번 깨워볼까요? 하면서 흔들흔들 해도 별의 움직임입니다.이 없는 꽃봄이 엄마를 닮아 자고 있어 얌전하겠지?(웃음) 영상이 있으니까 집에 와서 계속 돌려보고, 역시나 보고, 엄마가 완전 건강하지 못해서 꽃피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고 와서 안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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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덧은 많이 나았지만 식욕도 없고 별로 먹고 싶은 것도 없지만 우리 딸을 위해서 뭐든지 먹으려고 아이를 쓰고 있어..저녁은 먹기 싫어서 개미똥만큼 밥먹고 그래도 양심이 상해서 집에 있는 오렌지와 토마토를 바꿔 마셨는데... 마실래? 이렇게 해서라도 먹어.<누가 이걸 보면 제대로 먹지 않는다고 잔소리 들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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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밥을 너무 원하던 날...회초밥은 솔직히 안되고 그래도 감정을 내고 싶고, 대리만족을 위해 롤이라도 먹으려고 창원 60여일 근처 회전초밥집에 앉아서 먹었는데 맛이 없어.두 접시 먹고 나서 과인이 됐다고 할거야.초밥..먹어서 시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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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주일!꽃 봄의 주수는 매주 1도 1마다 바뀌기 때문에 1도 1낮에 눈을 뜨자마자 항상 보는 앱도 딸기 1프지앙, 크기의 초콜렛으로 된 웃음 딸기 크기로 심장이 뛰고 손발이 나쁘지 않아주 나쁘지 않다고... 인체의 신비라는 것은 매번 느끼고 있다는 벚꽃이 쑥쑥 자라고 있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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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생신! 온 가족이 모여서 저녁을 먹고 이대로 헤어지기는 아쉬워서 시댁에 들러서 과자 한 개를 먹고 생맥주 케이크를 굽다가 아주아주머니가 화난 날 앨범을 다 들고 과인에게 와서 가족모두가 빙 둘러앉아 사진을 봤어ᄏᄏᄏ 너무 배고팠을 때 사진과 요즘 오빠 외아들과 딱! 같이 생겼어. 우리 남편이 어릴 때 사진은 요즘이랑 뭔가 고민거리가 다른가봐 흐흐흐흐 요즘 얼굴이 없나봐. 그 포동이 우리 남편이라니,, 키가 귀여워♥♥♥♥♥♥가 시판중인 화춘이 아버지를 닮았나 싶어서 한 장 찍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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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아기 성별이 너무 궁금한 날 내가 가지고 있는 동영상을 이리저리 돌려보고 요즘은 암만 봐도 모른다는데 궁금한 건 어쩔 수 없는 모감정?동영상을 계속 보니까 아가 다리에 하트 3개가 너무 커서 캡쳐해 놨어.근데 그때 그사진을보고 화춘얼굴이 왜이렇게 뾰족할까? 라는 생각이들었어..하트キ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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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먼저 끝내고 가시는 날은 항상 친정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점심 혼자 먹기도 싫고 식욕도 없던 때라 어머니가 손수 만드신건 그래도 배가 고프셨으니깐요... 월-금요일 첫 약속이 없으면 매번 부모님 댁에 가져다 드린 거에요 저녁식사 전에 항상 배고프시면 군것질거요.. 그런 바람에 먹고 싶다고 노래 부른 슈크림 붕어빵도 사서 먹어 이 주에 3번은 사서 먹었구나.슈크림 붕어빵 먹고 싶어졌어.엄마랑 할머니집도 가고 할머니도 보고 할머니 옥상에 큰 텐트를 쳐 놨다고 해서 구경하러 올라가서 가끔 보내주는 거야. 너 괜찮아! 할머니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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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니다. 신란이 요리는 잘 하고 있지만 함께 식사하는 밥상! ...였지만 신과 변한 것은 신랑이 차리는 식사상이 되었습니다.하지만 메인은 신랑이 차리고 밥 짓는 일은 함께 하고 있는 양심 있어요.평일에는 항상 혼자 밥먹고 주애기라야 둘이서 밥 먹을 수 있는데 매주 밥 먹나봐! 우리 신랑 죽이는데...제발...앞으로도 계속... 계속 그러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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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 싶어하는 것이 정말로 거의 없다 식욕도 정말 거의 없어요.산모인데 한번 군살이라도 나쁘진 않으니 만약 먹으면 꼭 먹어야 합니다.산모님, 처갓집 슈프림치킨이 먹고싶어서 남편 운동하고와서 바로 치킨먹자!! 그리고 당신한테 무를 먹고싶었는데 막상 먹고나니 또 그러네요.대체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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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으면 다시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얼마 안 된다고 생각한 것에 앞서고 3개월의 차에...2001-이었던 것에 앞서고. 1991..100다리에 돌아왔다.이러다가 한 자리 숫자가 돼.요즘을 즐기려고 하지만 체력은 옛날이 아니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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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 붕어빵집을 택해?? 친정 갔다가 집에 와서 다시 붕어빵집을 표준으로 지나가지 않을까?원래 집위에있는 붕어빵집에서 사먹었는데...이날은 신랑을 데리러오기로했었고, 내려가는 붕어빵집에서 사먹었는데...정말 초노마드... 와, 전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슈크림은 들어갔지만 나쁘지는 않고 빵도 안에는 거의 안 익은 생각.. 3천원이었지만 붕어빵 한입 먹고 다 버린다.이제 안 마셔. 그래서 이 전체가 안 바빠.괜찮은 우유를 계속 갖고 싶어서 뭔가를 하면 안 바빠.괜찮은 우유만 사.최근까지도 맛없게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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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주말 신랑은 감기 때문에 뒹굴뒹굴 했는데 이런 날이 아니면 안 좋아서 못 놀아!!! 해서포구에 사는 사촌동생에게 연락해서 경주에서 만나지 않도록~~~ 핑크뮬리가 보고싶어서 가봤어요.'몇 번을 봐도 사랑스러운 우리를 떨구고...'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천천히 다니고, 아주머니 손잡고 산책도 하고, 아무래도 나쁘진 않아요.우리 남편은 자주 애들 못 보는 스타 최초? 별로 관심없는 스타는 처음인데 지금 꽃봄이 생겨서 그런지 이날은 소은이가 쫓아다니고 나쁘진 않은 아빠 같은? 모습이 보이니까 당신 매우 귀여운 투 샷 ♥ 양 투 웅보고시포~아줌마가 또 보러 가자 ♥ 사촌 동생과 나쁜 아닌 것은 2살 차 가명. 뭐 나쁘지 않네.이게 중요하지 않아.나쁘지 않아도 위에 형이 있고 희야도 밑에 동생이 있어서 나쁘지는 않다니 어릴 때부터 정말 친자매처럼 커서 지금도 둘이서 아주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데 우리 화춘이랑 소운이도 우리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고...화춘도 나쁘지 않게 쑥쑥 크고, 나쁘지 않은 아이들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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